NUclear와 DEsign
대부분의 글쓰기 책에서 말하고 있다.
글을 쓸 때는 먼저 핵심을 정리하고, 글을 디자인 하는 것이 좋다.
좋은 문서와 나쁜 문서는 쓰는 "내"가 아닌 읽는 "상대방"에 의해 결정된다.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것으로 원하는 결과를 유도 할 수 있어야 좋은 문서다.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처음 듣는 말이 아닌 익숙한 말이지만,
과연 내가 글을 쓸때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간에 쫒겨 글을 쓰지는 않는지...
글을 쓰는 목적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는지...
촉박한 시간, 이정도면 됬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
이것들이야 말로 글쓰기를 방해하는 요소일지도 모른다.
간결하고 체계적인 구성과 전달하고자 하는 정확한 목적
단순하며,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구조
이것이야 말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 글에 관심을 가지고, 빠져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글을 디자인 하는 7가지의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월등한 제목과 목적
화끈한 결론
수수한 구조
목숨 걸린 숫자
금 같은 문장
토하는 열정
일은 낙장불입
상대방이 관심 가질만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핵심적인 결론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잡고,
문서의 시각적 효과로 상대방을 즉시 이해시키며,
한눈에 들어오는 숫자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뛰어난 문장력으로 핵심을 전달하며,
열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며,
실수를 없애 상대방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과거에 읽었던 The One Page Proposal에서 말하는
좋은 기획서의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하루에 수십 수백장의 비지니스 문서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으랴.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좋은 문서" 작성을 위한 연습, 노력.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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